이지혜, 실리프팅 후 얼굴 확 변했네…"5~8살 어려졌다" 댓글 폭주 ('밉지 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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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리프팅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9일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실리프팅 시술 최초 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느낀 자연스러운 노화와 피부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고, 직접 리프팅 시술을 받는 전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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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리프팅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9일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실리프팅 시술 최초 공개(내돈내산, 찐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느낀 자연스러운 노화와 피부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고, 직접 리프팅 시술을 받는 전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았다. 이지혜는 "요즘 SNS 사진을 올릴 일이 많아졌다"며 "성형은 안 하지만, 시술은 관리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상담 과정부터 시술 후 회복까지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을 찾다가 실리프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상담실에서 의료진은 이지혜의 팔자 주름과 마리오네트 라인(입가 주름)을 중심으로 시술 방향을 제시했고, 이지혜는 "거상까지는 부담스럽지만, 5년 뒤 지금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결심했다.
시술 당일, 그는 "긴장되지만 용기를 내 보겠다"며 병원을 찾았고 실을 약 20개 정도 삽입하는 실리프팅을 진행했다. 수술 직후 붓기와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질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영상에서는 남편 문재완과 두 딸의 반응도 등장했다. 남편은 "얼굴형이 달라졌다"며 놀라워했고, 딸들은 "엄마 예뻐졌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가족의 반응을 보니 조금은 안심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시술 후 1주일째 되는 날, 그는 "붓기가 많이 빠졌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올라간 느낌이 든다"며 "먹을 때 조금 불편하지만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시술과 함께 진행한 입술 문신 시술 후기도 공개하며 "입술 색이 자연스러워져 립밤만 발라도 괜찮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그는 "성형은 아니지만, 나이를 인정하면서 나를 가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시술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거짓말 안 하고 5~8살은 어려지신 거 같다", "완전 자연스럽게 어려 보인다", "35살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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