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신화’ 투바투 VR콘서트 ‘하트어택’, 오늘 개봉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하트어택’(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HEART ATTACK)이 오늘(10일) 오후 3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트어택’은 티켓 오픈 직후 첫날 상영분이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주요 시간대와 개봉 첫 주 주말까지 빠르게 매진을 이어갔다. 전작 ‘하이퍼포커스’가 단관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약 2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성료한 가운데,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이미 전작의 사전 예매율을 크게 웃돌며 흥행을 예고한다.
‘하트어택’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캠퍼스 판타지를 무대에 담았다. 핑크빛 하늘, 환상적인 레이싱 트랙, 시간이 멈춘 듯 얼어붙은 겨울 풍경 등 다양한 배경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관객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공식 개봉에 맞춰 공개된 비하인드컷과 스틸컷은 팬들의 기대를 더욱 키웠다. 블랙 슈트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모습과 청량한 캐주얼 비하인드컷, 판타지적 세계관을 구현한 레이싱 트랙·캠퍼스 체육관 스틸컷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30초 개봉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청량과 사랑이 가득한 무대”, “이번엔 얼굴 공격이 많을 것 같다”, “코앞에서 수빈이 형 배를 보고 싶다? 보러 오셔야죠”라며 재치 있는 메시지를 전해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하트어택’은 AMAZE(어메이즈)의 독자적인 최신 기술력으로 구현됐다.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과 언리얼 엔진 기반 VFX가 접목되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장면이 정밀하게 연출되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VR 콘서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압도적인 현장감을 완성했다. 관객은 극장 안에서 실제 무대 위에 오른 듯한 새로운 차원의 몰입을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VR 콘서트는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오사카, 아이치, 후쿠오카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상영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AMAZE의 재회는 매진 신화를 써 내려가며 VR 콘서트를 넘어 K-POP 공연 시장의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하트어택’은 오늘(10일) 오후 3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해, 오는 11월 16일(일)까지 상영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서인영, 하이힐·손톱 연장하고 석고대죄…“저렇게 화려한 죄인 처음 봐”
- [전문]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 12일 결혼합니다”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김구라 “전처 빚, 처음엔 10억이라더니 17억 됐다” 목청 (X의 사생활)
- ‘중식여신’ 박은영, ♥의사와 올봄 결혼…신라호텔서 웨딩
- 조혜련, 이휘재 복귀 공개 지지…“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
- “여론 난리 나니 양육비 줘” 홍서범 전 며느리 폭로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