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아역 출신 성유빈, 연휴 끝나자마자 부친상…애도 물결

김연주 2025. 10. 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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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성유빈의 부친이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성유빈은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슬픔 속 조문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생인 성유빈은 지난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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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성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성유빈의 부친이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성유빈은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슬픔 속 조문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 5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9시로 알려졌다. 장지는 벽제화장장이다.

2000년생인 성유빈은 지난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극의 흐름에 녹아드는 연기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영화 '파파로티',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이 캔 스피크', '신과 함께-죄와 벌',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미스터 선샤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성유빈은 2018년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서 놀라운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1년 소년의 꼬리표를 떼고 성인이 된 성유빈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이웃집 여자에게 빠지는 질풍노도 소년을 코믹하면서도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같은 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비트윈(Be:twin)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아역 출신 배우 가운데 정변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배우 마동석의 안방극장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KBS2 토일드라마 '트웰브'에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작품에서 성유빈은 십이지신 가운데 쥐를 상징하는 '쥐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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