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없었지만 몇몇은 내가 떠나길 원했다" 코망, 바이에른 떠나 사우디로 간 이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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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에서 새 삶을 시작한 킹슬리 코망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이유를 고백했다.
코망은 올여름 5년간 몸담았던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그 우승을 비롯해 여러 차례 영광을 맛봤던 코망은 팀에서 쫓겨난 것이 아니었다고 이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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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알나스르에서 새 삶을 시작한 킹슬리 코망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이유를 고백했다.
코망은 올여름 5년간 몸담았던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알나스르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디오 마네, 주앙 펠릭스 등이 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그 우승을 비롯해 여러 차례 영광을 맛봤던 코망은 팀에서 쫓겨난 것이 아니었다고 이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구단의 재정 상황 때문에 구단이 이적에 열려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면서 "모두에게 사랑받은 건 아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감독, 팬, 이사회 일부의 사랑을 받기는 했다. 그러나 일부는 내가 떠나기를 바랐다. 그 부분은 내 마음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그곳에서 거의 10년을 보냈고, 내 심장 가장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팀이기 때문"이라며 팀에 대해 품고 있는 애증을 이야기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 회장을 맡고 있는 울리 회네스는 "코망은 거물급 인물은 아니나, 거물급 축구선수다. 매우 좋은 선수다. 부상 문제가 있었고, 결국 그건 우리에게는 경제적 문제였고, 많은 급여였다"라며 잦은 부상과 그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코망 방출의 이유로 꼽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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