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를 예술적 마을로…석양빛 담은 노을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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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예술적인 마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장생포 색채마을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울산시가 주관한 색채마을 테마파크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구는 장생포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마을을 새로 단장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노을빛 매력을 한층 살린 마을로 경관을 개선해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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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0418181cewj.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예술적인 마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장생포 색채마을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울산시가 주관한 색채마을 테마파크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구는 장생포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마을을 새로 단장했다.
아름다운 석양빛을 담은 '장생포 노을길'을 주제로 건축물 외벽을 도색하고 옥외광고물을 교체했다. 그래픽 시트·조형 입면(파사드)·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특히 세계적 그라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의 노란고양이 '무슈샤'와 남구 캐릭터 '장생이'의 우정을 주제로 한 콜라보 벽화도 설치해 색다른 공간을 만들었다.
사업비는 총 10억원을 투입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노을빛 매력을 한층 살린 마을로 경관을 개선해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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