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 안 하셨죠?”… 다음 황금연휴는 3년 뒤

이번 추석 연휴(3~9일)는 개천절, 주말, 대체공휴일과 이어지면서 7일간 이어졌다. 10일 휴가를 낸 직장인이라면 최장 10일(3~12일)간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다음 황금연휴는 언제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다가오는 연휴 중 가장 빠른 것은 오는 12월 25일 성탄절이다. 올해 성탄절은 목요일이라 12월 26일 금요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4일을 쉴 수 있다. 또 수요일인 12월 31일과 내년 금요일인 1월 2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5일간 쉴 수 있다.
내년 설 연휴는 2월 16~18일로, 주말을 포함해 5일 간이다. 3월에는 삼일절과 주말이 겹쳐 대체공휴일이 하루 생긴다. 5월에는 1일(근로자의 날), 5일(어린이날) 사이인 4일(월요일)에 휴가를 쓰면 5일의 연휴가 만들어진다. 5월 24일(부처님 오신 날) 다음 날에는 대체 휴일이 적용돼 사흘간의 연휴가 생긴다.
‘최장 10일’ 같은 장기간 이어지는 황금 연휴는 설이나 추석 때 가능하다. 3년 뒤인 2028년에는 추석 연휴(10월 2~4일)의 앞부분이 주말과 만나고, 연휴가 개천절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발생한다. 연휴 기간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이 되고, 금요일인 10월 6일 하루 휴가를 내면 주말과 한글날(10월 9일)이 이어져 최장 10일간 쉴 수 있다.
2031년 추석 때에는 최장 9일 간 황금연휴가 발생한다.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2일)와 개천절(10월 3일)이 주말과 이어지면서 기본 연휴가 6일이다. 추석 연휴 하루 전인 9월 29일(월요일)에 휴가를 쓰면 최장 9일 쉴 수 있다.
2036년에도 황금연휴가 생긴다. 추석 연휴(10월 3~5일)가 개천절, 일요일(5일)과 겹쳐 대체 공휴일이 이틀 발생해 10월 3~7일 닷새간 쉴 수 있다. 10월 8일에 휴가를 낸다면 연휴가 한글날까지 이어져 최장 7일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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