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휴식인 줄 알았지?"…이지혜, 하와이서도 '육아 전쟁' 현실 토로
"장소만 바뀐 빡센 육아"…빅아일랜드서도 꿋꿋한 현실 엄마의 하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에서의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9일부터 남편 문재완 씨, 두 딸과 함께 하와이 빅아일랜드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하며 현실 육아 일상을 전했다.

그는 "오롯이 넷만 함께하는 빅아일랜드. 벌써 지친다. 나 할 수 있겠지?"라며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도착하자마자 밥할 준비물 사러. 사서 고생, 이게 맞나"라며 여행지에서도 멈추지 않는 엄마의 일상을 유쾌하게 드러냈다.
또한 직접 만든 저녁 메뉴를 공개하며 "아이들 계란국, 남편과 나는 고추장찌개랑 삼겹살. 이것저것 하다 보니 이제 뻗고 싶다"고 덧붙여 현실감 넘치는 근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아 애송이들 잘 들어. 해외여행 부럽지? 현실은 장소만 바뀌었을 뿐, 육아는 똑같다. 나 거북목 보이니? 설거지-밥-육아 무한 반복이다"라며 육아 고충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여행 중 설거지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솔직한 '현실 엄마'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음 날에는 달라진 분위기의 게시물도 눈에 띄었다. 그는 탁 트인 하와이 풍경 속에서 놀고 있는 두 딸의 모습을 공유하며 "그래도 빅아일랜드는 정말 너무 좋다"라며 여행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소감을 전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현재 그는 각종 방송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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