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우현진, 엉뚱↔측은...시청자 눈도장 '완성형 신예'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10. 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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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우현진이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색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우현진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현(노상현)의 비서이자 신수인 이렘 역으로 분했다.

한편, 우현진을 비롯해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등이 출연하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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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이렘 역을 맡은 우현진./사진=넷플릭스

신예 우현진이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색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우현진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현(노상현)의 비서이자 신수인 이렘 역으로 분했다. 특히, 그는 데뷔작 tvN '구미호뎐1938'에서 인어 장여희 역을 맡아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다른 결의 연기로 판타지 장르에 한층 더 풍성함을 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이렘 역을 맡은 우현진./사진=넷플릭스

우현진은 비주얼과 연기로 예사롭지 않은 이렘을 단번에 인지시켰다.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투톤 컬러와 풀뱅의 긴 헤어 스타일링을 만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지각색의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매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우현진은 다이내믹한 표정 변화와 눈빛 등을 통해 인간과 흰 수리부엉이의 모습을 오가는 캐릭터를 자연스러우면서도 비범하게 그려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이렘 역을 맡은 우현진./사진=넷플릭스

우현진은 여러 인물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는 극 중 수현의 심복인 만큼 수현에게 맹렬한 충성을 보일 때는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엉뚱한 면모를 드러낼 때는 미소를, 궁지에 몰릴 때는 측은함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우현진은 지니(김우빈)의 신수 세이드(고규필)와 동병상련인 처지로 찰떡 호흡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우현진은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시각적인 면부터 몰입감 있는 연기력과 입체적인 관계성을 완성하는 것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예 배우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남겼다. 그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인외 캐릭터를 구현해낸데 이어, 극에 긴장감과 유쾌함을 모두 안겼다. 이에 앞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우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우현진을 비롯해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등이 출연하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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