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홍보도 연기도 이성민 선배”..영화 '보스' 7일만에 손익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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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영화 '보스' 홍보 활동 중 선배 이성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우진은 추석영화 '보스' 개봉 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홍보 전선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이성민 선배였다. 작품을 향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후배들을 챙기면서 웃음도 주셨다"며 "그 모습이 인상 깊어서 '언젠가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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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조우진이 영화 ‘보스’ 홍보 활동 중 선배 이성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전작 ‘보안관’(2017)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을 떠올리며 “그때 보고 배운 게 많다”고 말했다.
조우진은 추석영화 '보스' 개봉 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홍보 전선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이성민 선배였다. 작품을 향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후배들을 챙기면서 웃음도 주셨다”며 “그 모습이 인상 깊어서 ‘언젠가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홍보를 위한 예능 출연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히 밝혔다. 그는 “고정 예능 제안이 들어와도 늘 두려웠다. 예능 캐릭터가 제 연기에 방해될까 걱정됐다”며 “하지만 이번 영화는 후회 없는 레이스를 해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설명했다.
조우진은 영화 '보스' 개봉을 앞두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냉장고를 부탁해’, ‘짠한 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관객과 만났다. 그는 “어느 하루는 정말 이동하면서 차 안에서 작가님과 통화하다가 5분만에 김밥 먹고 바로 방송에 들어가기도 했다”며 “정말 숨 가쁘게 한 달을 보냈다. 홍보가 기가 막혀”라며 혀를 내둘렀다.
동료 배우들과의 팀워크에 대해서는 “맏형으로서 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혼자 짊어지지 말고 다 함께 풀자고 했다.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어떤 작품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덕분에 남자들끼린데도 서로 사랑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동료애가 끈끈해졌다. 함께 출연한 박지환은 조우진을 반지로 만들어 손에 끼거나 호랑이라면 가죽으로 옷을 해 입고 싶다고 표현할 정도로 깊은 신뢰와 애정도 표했다.
조우진은 마지막으로 “이번 작품은 후회 없이 질주했다. 관객들에게도 그 진심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결국 조우진의 진심은 추석 연휴 기간에 관객에게 가닿았다. ‘보스’가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0일 투자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보스’는 지난 3일 개봉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늘(10일) 오전 7시 기준 17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보스’는 자신의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강경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주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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