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11월 4일 6개월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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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10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오는 11월 4일 신보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1)'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 4월 발매한 'Day & Night(데이 앤 나이트)'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신보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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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Too Much Part 1' 발매 포스터 공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10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오는 11월 4일 신보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1)'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 4월 발매한 'Day & Night(데이 앤 나이트)'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포스터 속엔 컬러풀한 색감의 가위와 조약돌들이 흩어져있고, 그 위로 알 수 없는 손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놓여 있다. 신보 제목과 함께 포스터에 채워진 각종 오브제는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2023년 'CUPID(큐피드)'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앨범 타이틀곡 'Pookie(푸키)'로 '역주행'과 '롱런'을 하며 '믿고 듣는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이들이 새 앨범 'Too Much Part 1'을 통해 또 어떤 음악으로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피프티피프티는 신보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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