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버섯 따다 길 잃은 60대 2명, 15시간 만에 무사 구조

김동화 2025. 10.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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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이자 한글날이었던 9일 버섯을 따러 산에 올랐던 60대 2명이 연락이 끊긴 지 15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10일 전북 진안경찰서와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5분께 "버섯을 따러 간 일행 2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에 거주하는 A(60대)씨 등 2명은 함께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진안군 주천면의 한 야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일행과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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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한규빛

추석 연휴이자 한글날이었던 9일 버섯을 따러 산에 올랐던 60대 2명이 연락이 끊긴 지 15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10일 전북 진안경찰서와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5분께 “버섯을 따러 간 일행 2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에 거주하는 A(60대)씨 등 2명은 함께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진안군 주천면의 한 야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일행과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즉시 수색에 나섰으며, 15시간이 지난 10일 오전 8시40분쯤 실종자 2명을 모두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A씨 등 2명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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