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매력적 음색 또 한번 뽐낸다…'태풍상사' OST '영원' 12일 공개

김원겸 기자 2025. 10. 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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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가 연기와 노래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진은 "12일 오후 6시 '태풍상사' OST 파트1으로 김민하의 '영원'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민하는 극 중 이준호와 함께 프로 상사맨으로 거듭날 에이스 경리 오미선 역을 맡아 활약한다.

이번에는 '태풍상사'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 드라마의 힘찬 출발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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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하가 '태풍상사'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김민하가 부른 ‘영원’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민하가 연기와 노래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진은 “12일 오후 6시 '태풍상사' OST 파트1으로 김민하의 ‘영원’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원’은 몽환적인 피아노와 김민하만의 깊은 감수성을 지닌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미니멀한 편곡을 통해 보컬의 감정과 이야기가 더욱 선명하게 전달된다. 곡 전반에 깔리는 먹먹하고 큰 공간감 속에서 다양한 사운드들이 스치듯 다가와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영원'이라는 주제를 풍성하게 담아낸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김민하는 극 중 이준호와 함께 프로 상사맨으로 거듭날 에이스 경리 오미선 역을 맡아 활약한다.

또한, 김민하는 학창 시절 가수를 꿈꿨다고 밝힐 만큼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배우다. 지난 2월 KBS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팝스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Valerie’를 열창해 수준급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는 ‘태풍상사’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 드라마의 힘찬 출발에 힘을 보탠다.

‘태풍상사’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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