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서 12G 출전 그쳤던 LG 김강률, 극적으로 KS 엔트리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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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김강률(LG 트윈스)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까.
정규리그에서 85승 3무 56패를 기록,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LG는 8일부터 2군 훈련장인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과연 김강률은 이천 합숙 훈련 기간 진가를 드러내며 LG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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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김강률(LG 트윈스)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까.
정규리그에서 85승 3무 56패를 기록,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LG는 8일부터 2군 훈련장인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이천 합숙 훈련은 19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합숙 훈련 명단에는 임찬규, 요니 치리노스, 앤더스 톨허스트 등 투수 16명, 박동원, 이주헌, 김준태 등 포수 3명, 오지환, 오스틴 딘, 신민재를 포함한 내야수 7명, 박해민, 홍창기, 김현수가 주축을 이룬 외야수 7명 등 총 33명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올해에는 좋지 못했다. 시즌 초 필승조로 활약했지만, 5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어깨 부상 때문이었다. 그렇게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12.1이닝) 출전에 1승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1.46으로 남았다.
이후 오랜 기간 재활 및 치료에만 몰두하던 김강률은 9월 26일 퓨처스(2군)리그 한화 이글스전(0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실점)을 통해 모처럼 실전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천 합숙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LG는 올해 불펜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김영우(3승 2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40), 김진성(6승 4패 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점 3.44), 유영찬(2승 2패 2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63) 등이 버티고 있지만, 양적으로 다소 부족한 까닭이다. 시즌 도중 만났던 염경엽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가서 (김영우, 김진성, 유영찬) 이 3명으로만 하다 보면 팀이 흔들릴 수 있다. (김)영우는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하고, (김)진성이는 이닝 수를 많이 던졌기 때문에 불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할 중간 투수들이 준비돼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록 정규리그에서 제 몫을 하지 못했지만, 건강할 경우 김강률은 이런 LG 불펜진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워낙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강률은 큰 경기에 강했다. 두산에 있던 시기 포스트시즌 통산 20경기(23.1이닝)에 출전해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적어냈으며, 한국시리즈에도 8경기에 나선 바 있다. 과연 김강률은 이천 합숙 훈련 기간 진가를 드러내며 LG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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