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中 희토류 수출 규제에 테마주 ‘들썩’
조은서 기자 2025. 10. 10. 09:30
중국이 희토류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반사이익 기대감에 관련 테마주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유니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90원(13.85%) 오른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온의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로 알려진 ‘페라이트 마그넷’을 생산한다.
희토류 테마주로 묶이는 노바텍, 동국알앤에스 등도 주가가 오름세다.
앞서 중국 상무부가 전날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통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민간·군사적 용도의 희토류 제품을 수출하려는 외국 기업과 개인은 먼저 ‘이중용도 품목 수출 허가증’을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중국 수출업체도 선적 물량의 최종 목적지 국가 또는 지역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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