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곡 맛집' 리센느, 11월 컴백…대세 굳히기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리센느는 오는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가요계에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온 리센느는 이번에 발표하는 미니 3집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리센느는 오는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싱글 '디어리스트'(Dearest)를 발매한 지 4개월 여 만에 '초고속 컴백'이다.
리센느는 지난해 데뷔한 이후 '요요'(YoYo), '어어'(UhUh), '러브 어택'(LOVE ATTACK), '글로우 업'(Glow Up), '데자부'(Deja Vu) 등의 곡을 발표하며 유니크한 음악으로 K팝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러브 어택'은 멜론 일간 차트 65위까지 오르며 리스너들에게 어필했다.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가요계에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온 리센느는 이번에 발표하는 미니 3집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매번 '좋은 음악'을 들고 오는 리센느가 이번 신곡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리센느는 현재 신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자는데 형부가 더듬더듬…따지자 '합의한 거 아니냐' 역공" 처제 하소연
- [단독] '혈액암 투병' 안성기, 건강 악화 병원 이송…"美서 아들 급거 귀국 중"
- "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
- 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20대…기적적으로 생존, 어떻게?
- 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 "사위 생일 안 챙긴 친정엄마에게 화난 시모…이런 경우도 있나요?"
- '윤정수♥' 원진서, 발리 신혼여행서 과감 비키니…늘씬 글래머
- '상간 혐의 피소' 숙행, '현역가왕3' 무대 통편집…리액션으로만 등장
- 김수용 심정지 당시 현장 공개…김숙 "임형준과 CPR, 임종 호흡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