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LPGA 상하이' 1R 성적은?…최혜진·윤이나·김세영·신지은·이민지·임진희·이소미 등

하유선 기자 2025. 10.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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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7번째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을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1라운드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졌다.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안삐차야 유볼(태국)이 8언더파 단독 1위에 나섰고, 윤이나와 신지은을 비롯해 지노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제니 배(미국) 5명이 1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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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혜진, 김아림, 윤이나, 김세영, 이소미, 신지은, 임진희, 이민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7번째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을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1라운드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졌다.



 



총 82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이어지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33만달러가 주어진다.



 



첫날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전체 선수의 평균 타수는 70.477타가 쓰여졌다.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4번홀(파5)에서 평균 5.11타가 기록됐다. 이글 없이 버디 10개, 보기 9개, 더블보기 5개가 나왔으며, 나머지는 파를 써냈다.



가장 쉽게 풀린 13번홀(파5)에선 평균 4.561타를 적었다. 1라운드에서 터진 6개 이글 중 2개가 이 홀에서 나왔고, 버디도 34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단 2개, 더블보기보다 나쁜 스코어는 없었다.



 



또한 8언더파 64타부터 8오버파 80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됐다.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안삐차야 유볼(태국)이 8언더파 단독 1위에 나섰고, 윤이나와 신지은을 비롯해 지노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제니 배(미국) 5명이 1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그룹을 형성했다.



 



윤이나는 페어웨이 안착률 92.9%(13/14)에 그린 적중률 83.3%(15/18)의 정확한 샷을 날렸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3개, 퍼트 수 26개를 적었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은 평균 272야드의 장타를 앞세웠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47개의 좋은 퍼팅감을 뽐냈다. 신지은도 25개로 막아낸 퍼트가 큰 힘이 됐다.



 



제니퍼 컵초, 세라 슈멜젤(이상 미국), 중국의 아마추어 선수 수잉이 6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첫날 5타를 줄여 신인상 포인트 1위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동타를 쳤다.



임진희와 LPGA 투어 첫 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4언더파 공동 14위에서 선두권 진입을 기대한다.



 



김세영은 3언더파 공동 17위로 출발했다. 김세영은 작년 이 대회 1라운드 때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본 대회 18홀 최소타를 작성한 바 있다. 당시 2라운드에서도 선전하면서 36홀 최소타까지 갈아치웠다.



김세영은 이날 그린 적중률 100%였으나, '보기 드문'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33개, 퍼트 수는 42개(쓰리퍼트 6번 포함)를 써냈다.



 



최혜진과 안나린은 2언더파 공동 27위로 출발했다.



최혜진은 1년 전,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때려 김세영의 최소타와 타이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최혜진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100%에 그린은 2번을 제외하고 모두 지켰으나, 그린에서 잘 풀리지 않았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88개와 평균 퍼트 수 32개였다.



 



올해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은 1언더파 공동 45위를 적었다. 작년 이 대회에서 72홀 최소타(25언더파 263타)를 작성하며 우승한 인뤄닝(중국)도 같은 순위다.



강혜지와 이일희는 이븐파 공동 58위에 자리했다.



 



2018년과 2019년 이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던 교포 선수 다니엘 강(미국)은 첫날 5오버파 단독 80위에 머물렀다.



 



2023년 이 대회 때 연장전 끝에 정상을 밟았던 엔젤 인(미국)은 6오버파 단독 81위로, 꼴찌를 간신히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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