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가족, 또 위기…父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돌발 상황 발생?

이유민 기자 2025. 10. 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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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여파를 간신히 넘긴 박서진 가족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 가족의 홍콩 여행 3탄이 공개된다.

가족 여행의 만회 차, 박서진은 '가이드 박'으로 변신해 홍콩에서 불과 1시간 거리의 도시 마카오로 향한다.

웃음과 감동, 긴장감이 공존하는 박서진 가족의 홍콩 여행기 3탄은 11일(토) 오후 10시 45분 KBS2 '살림남 시즌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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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태풍의 여파를 간신히 넘긴 박서진 가족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 가족의 홍콩 여행 3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태풍 8호의 습격으로 호텔에 고립됐던 가족은 반나절 만에 탈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리벤지 여행'을 시작한다.

가족 여행의 만회 차, 박서진은 '가이드 박'으로 변신해 홍콩에서 불과 1시간 거리의 도시 마카오로 향한다. 그는 "이탈리아, 파리, 런던의 감성이 공존하는 동양 속의 유럽"이라며 세계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마카오 여행을 준비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마카오의 대표 랜드마크 성바울 성당. 박서진은 이곳에서 27년 만에 첫 해외여행을 떠난 동생 효정을 위해 특별한 '효정 맞춤형 투어'를 선보이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KBS2

서진표 코스에 가족들은 "이 정도면 프로 가이드"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밤이 내린 마카오에 갑자기 강풍이 몰아치며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급기야 박서진의 아버지가 길 한복판에서 갑자기 주저앉는 돌발 상황이 발생, 가족들은 또 한 번의 위기에 직면한다.

ⓒKBS2

그런 가운데 박서진은 해외에서도 통하는 트로트 대세의 위상을 증명한다. 마카오 거리에서 그를 알아본 현지 팬이 "박서진, 멋있어요 오빠!"라며 손을 흔들자, 박서진은 놀라움과 쑥스러움이 섞인 '고장 난 로봇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부모님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서진이가 이제 세계로 나간다"며 자랑스러워한다.

태풍의 여파를 딛고 다시 시작된 홍콩 가족 여행은 유쾌함과 설렘, 그리고 돌발 위기가 교차하는 극적인 드라마로 펼쳐질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 긴장감이 공존하는 박서진 가족의 홍콩 여행기 3탄은 11일(토) 오후 10시 45분 KBS2 '살림남 시즌2'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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