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 앞둔 손흥민…"제일 행복한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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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 LA FC)이 '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A매치 친선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브라질전에 출전할 경우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밟으면 137경기 출전으로,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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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 LA FC)이 '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A매치 친선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전날 열린 브라질전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인 강팀과 경기할 수 있게 돼 설렌다"며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많은 걸 얻어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이 브라질전에 출전할 경우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손흥민은 현재 A매치 136경기에 출전했다. 홍명보 감독과 차범근 전 감독과 공동 1위다.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밟으면 137경기 출전으로,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010년 12월 대표팀에 데뷔한 손흥민은 15년간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져 왔다.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15년 동안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해 온 동료와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브라질전에서 출전하게 되면 좋은 경기,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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