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부터 유설, 황윤진까지…‘달까지 가자’, 오늘(10일) OST 파트4 발표

김원겸 기자 2025. 10. 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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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마음을 어루만지는 새로운 OST를 공개한다.

'달까지 가자' 제작진은 "10일 오후 6시 도코(DOKO) '니가 웃는게 좋아', 유설 '기다림의 끝', 황윤진 '와이 와이(Why why)' 3곡을 OST 파트4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목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가 드라마 속 장면은 물론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물들인다.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OST 파트4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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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금토드라마 '달가지 가자' OST 파트4 커버 사진. 제공|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마음을 어루만지는 새로운 OST를 공개한다.

‘달까지 가자’ 제작진은 “10일 오후 6시 도코(DOKO) ‘니가 웃는게 좋아’, 유설 ‘기다림의 끝’, 황윤진 ‘와이 와이(Why why)’ 3곡을 OST 파트4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트랙 ‘니가 웃는게 좋아’는 대세 프로듀서이자 가수 도코가 작사·작곡과 가창까지 맡은 곡이다. 제목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가 드라마 속 장면은 물론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물들인다.

이어 두 번째 트랙 유설의 ‘기다림의 끝’은 끝없는 기다림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흔들리고 지쳐가는 순간에도 다시 기대를 품고 나아가려는 의지를 서정적인 선율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트랙 황윤진 ‘와이 와이’는 8비트 게임기 사운드로 개성을 드러낸 곡이다. 엄마 잔소리처럼 무겁게 표현된 베이스, 싸움 소리, 동전 넣는 소리, 천둥 치는 소리, 생명을 얻는 소리 등 각각의 소리가 메타포적 장치가 되어 이야기를 펼쳐낸다. 경쾌한 듯 쓸쓸하고, 그러면서 희망을 노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등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OST 파트4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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