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11월 컴백… '푸키' 역주행 인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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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1월 컴백한다.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10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1월 4일 신보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내달 4일 오후 6시 발매하는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은 '데이 앤 나잇'(Day & Nigh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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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큐피드' 명성 재현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1월 컴백한다.

내달 4일 오후 6시 발매하는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은 ‘데이 앤 나잇’(Day & Nigh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컬러풀한 색감의 가위와 조약돌들이 흩어져있고, 그 위로는 알 수 없는 손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놓여 있어 포스터에 담겨 있는 오브제들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지난 앨범 타이틀곡 ‘푸키’(Pookie)로 깜짝 역주행을 기록한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신곡으로 그룹 대표곡인 ‘큐피드’의 명성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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