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7경기 연속 무승에도 경질 아닌 유임...이유는 위약금 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손흥민(LAFC)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함께 달성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일단은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놓지 않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구단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며 "다가오는 첼시와 경기를 앞두고 당분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임하는 방향으로 결정해 그가 계속 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지난 시즌 손흥민(LAFC)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함께 달성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일단은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놓지 않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구단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며 "다가오는 첼시와 경기를 앞두고 당분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임하는 방향으로 결정해 그가 계속 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노팅엄은 지난달 9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했다. 산투 감독은 2023-2024시즌 하위권에 머무르던 노팅엄 사령탑에 오른 뒤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상위권 경쟁 끝에 7위에 올려 놓으면서 노팅엄이 올 시즌 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 참가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와 갈등을 겪은 산투 감독은 성과를 내고도 경질됐다.
이후 산투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았고, 노팅엄은 지난 시즌 종료 후 토트넘에서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지휘봉을 잡은 뒤 첫 경기에서 아스널에 0-3으로 완패했다. 다만 아스널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이며, 첫 경기인 만큼 그를 향한 부정적 목소리는 작았다.
하지만 이후로도 부진이 계속되면서 팬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특히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미트윌란(덴마크)와 UE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3으로 패하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이어 지난 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0-2로 패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후 7경기에서 2무 5패로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노팅엄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 2무 4패(승점 5)에 그치면서 17위에 머무르고 있다. 강등권인 18위 번리, 19위 웨스트햄(이상 승점 4)과 격차가 크지 않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시 그에게 지급해야 하는 위약금에 대한 부담에 일단 그를 유임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지도 경험을 갖추고 현재 팀을 맡고 있지 않은 감독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숨을 돌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18일 첼시, 24일 포르투(포르투갈), 26일 본머스전에서도 반등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설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
사진=연합뉴스, 게티이미지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NO! '개미 허리+반전 볼륨' 대거 투척한 현아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이어트 의지 '활활' - M
- 리사가 또...'파격' 시스루 드레스에 엉덩이가 훤히 - MHN / 엠에이치앤
-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 제니, 치골 노출 패션 '아찔' - MHN / 엠에이치앤
- 카리나, 민낯도 가리지 못한 섹시美...민소매로 드러낸 잘록 허리+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최예나, 몸매가 이정도였어? 수영복 입고 뽐낸 '큐티+섹시' 매력 - MHN / 엠에이치앤
- 노정의, 보호본능 넘어 걱정 일으키는 뼈말라 몸매 '가녀린 마녀' - MHN / 엠에이치앤
- 바캉스룩도 손연재처럼...아기 안고도 눈부신 '스윔웨어' 자태 - MHN / 엠에이치앤
- '머리 묶던' 이프아이, 강렬+카리스마로 컨셉 변화 준다...컴백 초읽기 시작 - MHN / 엠에이치앤
- '본좌'권은비부터 카리나-키오프-JYP까지...올해 '워터밤' 찢은 패션 스타 1위는? - MHN / 엠에이치앤
- BTS 제이홉, '패션 아이콘'의 LA 라이프...선글라스 하나로 전 세계가 열광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