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가족, 또 다시 위기···부친 주저앉아 (살림남)
이선명 기자 2025. 10. 10. 08:30

가수 박서진의 가족이 또 한 번의 위기에 봉착한다.
박서진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태풍을 피해 마카오로 이동해 동생을 위한 맞춤형 투어를 진행한다. 하지만 여행이 무르익던 중 아버지가 길 한복판에 주저앉는 상황이 발생하며 여행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지난주 태풍 8호의 습격으로 호텔에 고립됐던 박서진 가족은 반나절 만에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가이드 박’으로 변신한 박서진은 홍콩 여행 만회를 위해 마카오로 가족을 안내했다. 그는 마카오의 랜드마크 ‘성바울 성당’ 등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고, 27년 만에 첫 해외여행에 나선 동생 효정을 위해 맞춤형 투어까지 펼쳤다.
여행 도중 박서진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를 알아본 한 현지 팬은 “박서진, 멋있어요 오빠”라고 했다. 뜻밖의 국제 팬 등장에 박서진은 쑥스러워하며 ‘고장 난 로봇 리액션’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본 부모님은 아들의 인기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한껏 무르익던 여행은 예상치 못한 전개로 급반전했다. 밤이 된 마카오에 갑작스러운 강풍이 몰아쳤고, 급기야 박서진의 아버지가 길 한복판에서 갑자기 주저앉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가족들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박서진 가족의 홍콩 여행기는 1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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