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녀 성폭행한 체육 교사…동료 수감자에게 살해돼 美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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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를 반복적으로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교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교도소에서 살해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 카운티 교정 시설에 수감된 남성 어니스트 니콜스(60)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중학교 체육 교사로 14년간 재직한 니콜스는 2008년 15세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드러나자마자 무급 정직 처분을 받고 학교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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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10대 소녀를 반복적으로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교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교도소에서 살해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 카운티 교정 시설에 수감된 남성 어니스트 니콜스(60)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린 카운티 셰리프국은 동료 수감자인 윌버트 볼드윈(41)에게 살인 영장을 발부했다. 수사국에 따르면 볼드윈은 2010년 리치먼드 카운티에서 2급 살인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앞서 중학교 체육 교사로 14년간 재직한 니콜스는 2008년 15세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드러나자마자 무급 정직 처분을 받고 학교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니콜스는 15세 피해자를 반복적으로 강간하고 피해자가 다른 사람들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갖는 것을 지켜봤다.
당국은 그가 소셜 미디어(SNS)에서 자신의 10대 아들인 척하며 10대 소녀에게 노골적인 성적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체포 영장에 따르면 피해자는 니콜스가 자신에게 부적절한 요구를 했으며 성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라고 요구하고 샤워실에 들어갈 때마다 그 사실을 알렸다고 주장했다. 범행은 6개월간 이어졌다.
니콜스는 2011년 미성년자 성폭행을 포함해 총 27건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으며, 2027년 9월 출소할 예정이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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