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2살 딸 서이 얼굴 밝혔다…손연재 “엄마랑 똑같아”
서형우 기자 2025. 10. 10. 08:10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외모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남편 미안해,, 나 또 신나ㅋㅋㅋ MJ언니와 본격 낮술 때리는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손연재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손연재에게 이민정은 “유퀴즈에 나온 교수님이 말씀하신 게 제일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식은 우리 집에 온 가장 귀한 손님처럼 대해야 한다. 그 손님은 언젠가 집을 떠날 것이고, 또 자기 삶이 생기고 결혼을 하면 결국은 떠나게 된다. 그래서 엄마가 주저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민정은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 앨범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손연재는 “언니(이민정)랑 똑같이 생겼다”고 감탄했다. 이에 이민정은 “내가 서이한테 이 사진을 보여줬더니 서이가 ‘서이, 서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야, 엄마야’라고 했더니 아니라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2018년 8월 10일에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 준후, 딸 서이를 두고 있다. 서이는 2023년 출생으로 현재 2살이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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