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 되면 무기력, 피곤했는데…암수술 후 달라진 몸상태 전한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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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전후 달라진 몸상태를 전했다.
지난 9일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3개월차 장단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지 3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수술전후 차이에 대해 박시은은 "피곤해하는게 줄었다. 예전에는 오후가 되면 무기력증처럼 피로감이 많이 몰려왔던 것 같은데 그게 확실히 안보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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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전후 달라진 몸상태를 전했다. [사진출처 = 진태현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k/20251010075402712wadh.jpg)
지난 9일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3개월차 장단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지 3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아내 박시은은 이날 “한 2개월 차에도 조금 회복이 된 것 같기는 하지만 컨디션이 다 올라온 것 같지는 않았다”고 말하자 진태현은 “지금 3개월쯤 되니까 컨디션이 90%정도 돌아온 것 같다”고 답했다.
수술전후 차이에 대해 박시은은 “피곤해하는게 줄었다. 예전에는 오후가 되면 무기력증처럼 피로감이 많이 몰려왔던 것 같은데 그게 확실히 안보인다”라고 했다.
이에 진태현은 “수술하고 나서도 피곤하시다는 분들이 많다”며 “그것은 제가 봤을 때 사람마다 다른 것같다”고 설명했다.
석달만에 병원에 다녀왔다는 진태현은 “피 검사와 수치 검사를 다했다. 피 수치, 건강 호르몬 수치 전부 다 정상이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당시 SNS에 “오늘은 저를 좋아해주시는 팬 여러분, 지인들에게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알려드릴까한다”면서 “언젠간 여러분들이 알게 될 소식이고 숨기고 조용하기엔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고 어디서 들으셨는지 연락이 오는 상황. 또 개인적으로나 스케줄적으로나 앞두고 있는 일들이 많아 신중하게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서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투병 소식을 알렸다.
또 “앞으로 수술전까지 촬영스케줄과 해외일정 등 약속된 여러가지 일들도 함께 병행하면서 쉴때 잘 쉬고 최대한 무리하지않고 잘 이겨낼테니 너무 걱정 마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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