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8강 도전 이창원호, 모로코전 명단 발표…좋은 흐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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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 나설 이창원호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나마를 꺾은 멤버들이 그대로 출격한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모로코와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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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모로코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 나설 이창원호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나마를 꺾은 멤버들이 그대로 출격한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모로코와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24팀이 참가한 이번 U-20 월드컵은 4팀씩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를 기록한 12팀과 3위 중 성적이 가장 좋은 4팀이 토너먼트에 올랐다.
한국은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1-2)하고 파라과이 2차전도 무승부(0-0)에 그쳐 벼랑 끝으로 몰렸다. 하지만 최종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고 3위를 차지, 어렵사리 16강에 올랐다.
C조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모로코를 상대하는 이창원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파나마전과 비교해 골키퍼 한 자리만 빼고 그대로다.
김명준(헹크)이 최전방 원톱에 배치됐고 김현민(부산아이파크)-김태원(포르티모넨스)-최병욱(제주SK)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손승민(대구FC)과 정마호(충남아산)가 나선다.
포백은 배현서(FC서울)-신민하(강원FC)-함선우(화성FC)-최승구(인천유나이티드)로 구축됐다. 골문은 홍성민(포항스틸러스)이 지킨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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