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막판 투입은 테스트' SSG 이숭용 감독, 1차전 패배에도 2차전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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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에 2-5로 패한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패인을 분석했다.
SSG는 삼성 선발 최원태에게 6회까지 2안타 무득점으로 막히며 주도권을 내줬다.
화이트는 장염에 걸린 드루 앤더슨 대신 선발로 나섰으나 2회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무안타로 그친 안상현·류효승·조형우에 대해서도 포스트시즌 첫 경기라 긴장했을 것이며, 2차전부터는 나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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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삼성 선발 최원태에게 6회까지 2안타 무득점으로 막히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고 우려했던 대로 경기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각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경기를 치를수록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패전투수가 된 선발 미치 화이트는 초반 긴장으로 본래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화이트는 장염에 걸린 드루 앤더슨 대신 선발로 나섰으나 2회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 감독은 패배가 확정된 막판 조병현·이로운 등 필승조를 투입했다. 포스트시즌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테스트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일한 득점타인 투런홈런을 친 고명준에 대해선 홈런 이후 타격 감각이 살아났고 다음 타석 만루 상황 대응을 볼 때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안타로 그친 안상현·류효승·조형우에 대해서도 포스트시즌 첫 경기라 긴장했을 것이며, 2차전부터는 나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첫 경기의 어려움이 자양분이 되어 팀이 더 탄탄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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