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모여!" 게임하고 맛집가고...로망의 고대 자취방[집 나와라 뚝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의 대학교 학생들이 한데 모여 살면서 공용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고, 식사 지원금을 받아 '맛집 번개'도 열 수 있는 자취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혁신스타트업 '피씨피스탠다드'가 운영하는 '루프'가 그 주인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루프는 주거혁신 스타트업 피씨피스탠다드가 설립한 주거 브랜드다.
강의도 동아리 활동도 빈틈없이 즐길 수 있는 자취방이라는 콘셉트로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대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정문 코앞 '루프 제기 031'
학생만을 위한 프리미엄 신축 자취방

10일 업계에 따르면 루프는 주거혁신 스타트업 피씨피스탠다드가 설립한 주거 브랜드다. '대학생이라고 주거 환경에 타협할 필요는 없다'는 믿음으로 2023년 탄생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자리잡은 루프 1호점(루프 제기 031)은 고려대학교 인문캠퍼스 정문에서 단 30초~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의도 동아리 활동도 빈틈없이 즐길 수 있는 자취방이라는 콘셉트로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대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층마다 공용으로 마련돼 있고 전문 청소 및 방역 업체가 정기적으로 관리해 늘 청결이 유지된다. 남학생과 여학생이 이용하는 층이 구분돼있고, 자신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출입 시스템으로 이뤄진 4단계 출입 보안을 통과해야 한다. 24시간 CCTV 모니터링이 진행되는 등 안전관리와 보안이 철저하다.
라운지, 루프탑, 카페, 공용주방, 세탁실 등 입주민을 위한 공용 공간도 마련돼있다. 이곳에 거주 중인 최현영(서어서문학과 1학년)씨는 "커뮤니티 시설이 있는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응원전 등 학교 행사나 동아리 활동을 마친 후 친구들을 커뮤니티 공간에 데려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우(스마트모빌리티학부 2학년)씨는 "입주할 때 환영회도 열어주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벤트가 많다"며 "대학생활에 특별한 재미를 주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보증금은 500만원과 100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58만원부터로, 방마다 상이하다. 관리비는 8~10만원 정도다. 1년 단위로 계약을 맺지만 6개월 등 조정이 가능하며 직계약이기 때문에 약 30만원인 중개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내년 여름에는 고려대 이공계 캠퍼스 인근에 루프 2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며, 피씨피스탠다드는 다른 대학교 자취방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음주 전과자 불러 '술판' 깔아준 ‘짠한형’..결국 이재룡 영상만 삭제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남편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결혼자금 3억 '삼전·하닉' 몰빵한 공무원…증시 급락에 "버티겠다"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
- 택시 안 취객, 나체 상태로 음란행위…정혜성 "너무 소름돋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