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첼시보다 돈 더 줄게”… 맨유, 유벤투스 MF 일디즈 최우선 타깃 설정 ‘1,480억 장전’

김호진 기자 2025. 10. 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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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난 일디즈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2026년 여름 일디즈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로서는 맨유가 첼시와 아스널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9,000만 유로(약 1,480억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디즈가 현재로서는 유벤투스를 떠나려는 절박한 기색이 전혀 없으며, 따라서 맨유와 첼시가 그를 잉글랜드로 설득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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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난 일디즈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2026년 여름 일디즈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로서는 맨유가 첼시와 아스널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9,000만 유로(약 1,480억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디즈가 현재로서는 유벤투스를 떠나려는 절박한 기색이 전혀 없으며, 따라서 맨유와 첼시가 그를 잉글랜드로 설득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다”라고 덧붙였다.


일디즈는 2005년생 튀르키예 출신 공격수다. 그는 전진 드리블 능력이 준수하다. 기본기와 테크닉이 뛰어나 공이 발에 붙어 다니는 듯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윙어와 2선에서 모두 활약 가능하다. 또한 양발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기량을 바탕으로 유벤투스와 튀르키예 대표팀에서 이미 핵심 자리를 차지했다. 국가대표로는 벌써 23경기에 출전했으며, 올시즌 리그에서도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한편 유벤투스는 일디즈와의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진다면 맨유를 비롯한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과연 일디즈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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