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혼 꿈꾸는 ‘위자료 부부’ 남편에 “돈도 없고 인물도 뭐...” (‘이숙캠’)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1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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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을 꿈꾸는 위자료 부부 남편에게 쓴소리했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위자료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심지어 남편은 '당신은 아내와 이혼 후 시부모님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답했다.

'이숙캠' 사상 최초로 재혼을 언급한 남편에 서장훈은 헛웃음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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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방송인 서장훈이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을 꿈꾸는 위자료 부부 남편에게 쓴소리했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위자료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위자료 부부 남편은 ‘당신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려고 결혼한 것입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솔직한 점은 인정한다”고 황당해했다.

심지어 남편은 ‘당신은 아내와 이혼 후 시부모님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답했다.

‘이숙캠’ 사상 최초로 재혼을 언급한 남편에 서장훈은 헛웃음을 쳤다. 이어 “돈도 없고 인물도 뭐. 모든 걸 감수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러면 누가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듣냐. 뭔 자신감이냐.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다”고 쓴소리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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