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가동…지방선거 채비 속도

박영민 2025. 10. 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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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오늘(10일)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을 엽니다.

이에 앞서 송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 회의를 열고 상임위별 국정감사 현안 등을 점검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당내 특별위원회와 지방선거총괄기획단 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선거를 앞두고 당이 중점 추진할 정책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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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오늘(10일)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을 엽니다.

이에 앞서 송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 회의를 열고 상임위별 국정감사 현안 등을 점검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감을 '이재명 정부 실정 고발'의 기회로 삼고, 정책 혼선과 민생 실패를 부각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미 관세 협상 교착에 따른 경제 충격, 물가·금리·부동산 불안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정부·여당이 대외 변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안보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문제 삼을 방침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당내 특별위원회와 지방선거총괄기획단 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선거를 앞두고 당이 중점 추진할 정책을 점검합니다.

장 대표는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와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특별위원회, 지방선거총괄기획단 회의를 각각 주재하고 열고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장 대표는 이어 국민의힘 전국 시도당 위원장들과 만나 추석 연휴 기간 청취한 전국 민심을 파악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생 정책 발굴에 나섭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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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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