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억 불펜 투수가 사라졌다→심지어 경기장에도 안 왔다... 이래서 커쇼 충격 5실점했구나 "곧 이유 밝혀질 것"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에 미스테리가 하나 있다. 마무리 태너 스캇이 디비전시리즈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사령탑은 말을 아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2-8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벼랑 끝에 몰린 필라델피아는 1승을 가져갔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와일드카드에서 보여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7회부터 올라온 클레이튼 커쇼가 2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5실점(4자책)으로 무너진 것이 컸다.
경기 후반 스캇의 부재가 뼈아프게 느껴졌다. MLB.com은 "로버츠 감독은 커쇼에게 한 이닝을 더 맡기려 했고, 커쇼는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8회 제구 난조로 5실점하며 무너졌다. 만약 스캇이 있었다면 점수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그렇다면 왜 스캇이 등판하지 않은 것일가. 로버츠 감독은 "스캇은 오늘 구장에 오지 않았다. 개인적인 일이 있다. 곧 이유가 밝혀지겠지만 오늘은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남은 시리즈 경기에서 등판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스캇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4년 7200만 달러(약 1100억원)에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은 좋았지만 후반기 들어 난타를 당했다. 16경기 0승 2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다. 팀 내 최다 23세이브를 올렸지만 동시에 메이저리그 최다인 10번의 블론세이브도 있다. 올 시즌 61경기 1승 4패 8홀드 23세이브 평균자책점 4.74를 마크했다.
스캇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와일드카드 뿐만 아니라 디비전시리즈 3차전까지 아직 등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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