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12골 폭발' 브라질, 한국전 공격수 4명 배치…예상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이 한국전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
한국과 브라질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한국과 브라질은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이후 3년 만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초반 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한국전 대비를 마쳤다.
브라질 매체 EBC는 9일 브라질의 한국전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4-2-3-1 포메이션을 예측했다. 이 매체는 '이 포메이션에는 두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공격 듀오의 존재다. 두 선수 모두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맡았을 때 함께했던 선수들이다. 한국전을 앞둔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서 비니시우스의 역할은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다. 비니시우스는 공격의 핵심 선수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또한 '첼시의 에스테반은 공격의 어떤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다수의 브라질 현지 매체는 한국전에서 호드리구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비니시우스, 쿠냐, 에스테반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카세미루와 파케타는 중원을 구성하고 비티뉴, 밀리탕, 마갈량이스, 산토스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점쳤다. 골키퍼는 벤투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매체 CB는 '안첼로티 감독은 한국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이미 확정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한국전을 앞둔 팀 훈련에서 새로운 포메이션을 시험했다. 한국전을 앞둔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수로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를 배치하고 에스테반과 쿠냐에게 공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겼다'고 언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한국전을 앞둔 기자회견을 통해 "공격수 4명을 배치하면 좀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 내일 경기에선 그런 점을 활용하겠다. 선수들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기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공격수 숫자에 관계없이 선수들이 경기력을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축구대표팀은 브라질과의 역대 A매치 전적 1승7패를 기록 중이다. 브라질을 상대로 5연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선 1-4 패배를 당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2년 6월 서울에서 열린 홈 경기에선 1-5 대패를 기록했다. 축구대표팀은 서울에서 3년 만에 브라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은 최근 한국을 상대로 치른 3번의 경기에서 12골을 몰아 넣는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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