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벨평화상' 압박에 부담커지는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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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 1단계 휴전 합의를 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압박에 노르웨이가 긴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르웨이 정부도 노벨상 결정에 개입하지 않는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할 경우 무역협상과 국부펀드 등 자국 경제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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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 1단계 휴전 합의를 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압박에 노르웨이가 긴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리트윗해달라고 요청했고, 백악관 공식 엑스 계정도 거의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 사진을 게시하며 '평화 대통령'이라고 지칭했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측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지난 6일 이미 결정됐고, 중동 평화 협상 문제는 내년 수상자 선정 때 고려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정부도 노벨상 결정에 개입하지 않는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할 경우 무역협상과 국부펀드 등 자국 경제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370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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