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 가수 겸 MC…전야제 송가인 김희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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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은 기계적인 MC가 아니다.
방송인, MC, 가수, 행복 & 힐링 강사로 전국을 달리며 웃음과 감동을 주는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58회 가평군 군민의 날 기념식에 가수 겸 MC로 발탁됐다.
김정연이 진행을 맡은 제58회 가평군 군민의 날 기념식에 국악인 박애리 명창이 함께하고 전야제에는 송가인 김희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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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은 기계적인 MC가 아니다. 노래와 효심 담은 언어로 지역과 세대를 통합하는 힘!
[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방송인, MC, 가수, 행복 & 힐링 강사로 전국을 달리며 웃음과 감동을 주는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58회 가평군 군민의 날 기념식에 가수 겸 MC로 발탁됐다.
현재 김정연은 KBS1 ‘6시 내 고향 – 달려라! 고향 버스’에서만 16년째 탑승 중이다. 매주 화요일 전국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하는 16년 차 국민 안내양의 대본 없는 인생 버스 드라마는 방송을 넘어 효(孝)의 서사가 되었다.
김정연은 “농촌 마을에 가보면 적막감이 확 밀려와요. 한해 한해 달라지는 모습이 피부에 와 닿고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도 모르게 어르신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면 어머니 아버지 눈가가 촉촉해지고 저도 울보가 될 때가 많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국민 안내양 역할이 어르신의 마음을 읽고 우리가 손 놓은 고향의 정(情)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끈이 약해지면 지역 소멸 속도가 빨라질 거 같아 매일 매일 운동화 끈을 바짝 조여 매고 달리는 겁니다”라며 농촌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김정연은 기계적인 사회자가 아니다. 노래와 효심을 담은 언어로 세대 간 간극(間隙)을 잇는 소통의 예술가다. ‘김정연 표 효심 콘텐츠’는 무대 위에서 완성된다.
지난 9월 노인의 날 주간을 맞아 제19회 전국 노인 자원봉사 대축제 초청 가수로 무대에 선 김정연은 ‘고향 버스’, ‘어머니’, 히트곡 메들리로 300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적셨다. 그리고 이내 경기도 양평군 유점사로 달려가 ‘효 인생 버스’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국민 효녀의 면모를 오롯이 보여줬다.
무대마다 각각 다른 효(孝)의 색깔을 보여주는 팔색조 김정연이 이번에 가평군민의 날에 어떤 효의 무늬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이유다.
김정연이 진행을 맡은 제58회 가평군 군민의 날 기념식에 국악인 박애리 명창이 함께하고 전야제에는 송가인 김희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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