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유빈, 오늘(9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김진석 기자 2025. 10. 9. 23:20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성유빈(25)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성유빈의 아버지는 이날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유빈은 아버지의 사망에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 502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11일 오전 9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성유빈과 가족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성유빈은 영화 '봉오동 전투' '윤희에게'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노 웨이 아웃' '트웰브' 등에 출연했고 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들꽃영화상·황금촬영상·부일영화상에서 주연상 및 연기상을 수상했다. 칸 국제 시리즈 초청작 '유쾌한 왕따'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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