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숙취 시달리는 주우재에 “얼굴 왜 이렇게 썩었냐” (‘행님 뭐하니?’)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9.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이경이 숙취에 시달리는 모델 주우재에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MBC '행님 뭐하니?'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열심히 달리던 이이경은 숙소에 남아있는 주우재를 떠올리며 "주우재는 한평생 뛰어본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닝 러닝을 마친 하하, 이이경은 주우재를 만나 김치곱창전골을 먹으러 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님 뭐하니?’. 사진 I MBC ‘행님 뭐하니?’ 방송 캡처
배우 이이경이 숙취에 시달리는 모델 주우재에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MBC ‘행님 뭐하니?’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 이이경은 모닝 러닝을 위해 숙소를 나섰다. 열심히 달리던 이이경은 숙소에 남아있는 주우재를 떠올리며 “주우재는 한평생 뛰어본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닝 러닝을 마친 하하, 이이경은 주우재를 만나 김치곱창전골을 먹으러 갔다. 전날 과음으로 숙취에 시달리던 주우재는 고개를 들지 못하며 힘들어했다.

이를 본 이이경은 “얼굴이 왜 이렇게 썩었냐. 괜찮냐”고 걱정했다. 하하는 “앱 쓰는 거냐. 얼굴이 녹아간다”고 웃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