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열애설, 女 CEO 정체에 쏠린 관심…바자회 인연 '눈길'

신영선 기자 2025. 10. 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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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의 SNS 게시물로 불거진 열애설이 예상치 못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함께 찍은 사진 속 여성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정일우는 9일 자신의 SNS에 "좋은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여성과 카페에서 서로를 촬영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가 곧 삭제했다.

정일우 소속사는 열애설과 관련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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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정일우의 SNS 게시물로 불거진 열애설이 예상치 못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함께 찍은 사진 속 여성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정일우는 9일 자신의 SNS에 "좋은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여성과 카페에서 서로를 촬영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가 곧 삭제했다. 두 사람의 계정이 나란히 태그되고 같은 디자인의 휴대전화 케이스가 포착되면서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속 여성은 국내 식품 브랜드를 이끄는 CEO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2021년 회사를 창립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며, 지난해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성장형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다.

배우 정일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정일우와 A씨는 브랜드 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팝업 바자회에서 정일우가 브랜드 모델로 참여했다. 정일우는 행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바자회를 열었고, 애장품을 판매했다. 해당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됐다. 이후 두 사람의 친분이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일우 소속사는 열애설과 관련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정일우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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