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챔프’ LG, KS 대비 합숙 훈련 돌입…최우선 과제→불펜 안정화+타격감 올리기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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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챔피언' LG가 2년 만의 통합챔피언 등극을 위해 다시 뛴다.
정규시즌 LG 불펜 평균자책점은 4.25로 전체 3위다.
9~10월 LG 불펜 평균자책점은 무려 7.02다.
KS 직행한 만큼, 여러모로 LG에 유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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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과제는 불펜 안정화+타격감 올리기
불펜, 타격 동반 부진으로 정규시즌 막바지 3연패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정규시즌 챔피언’ LG가 2년 만의 통합챔피언 등극을 위해 다시 뛴다. 한국시리즈(KS) 대비 합숙 훈련 돌입이다. 이 기간 최우선 과제는 불펜 안정화와 타격감 올리기다.
올시즌 LG는 정규시즌을 85승3무56패로 마무리했다. 2위 한화와 차이는 불과 1.5경기. 마지막까지 쉽지 않았다.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는 데도 실패했다. 그래도 결국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서 페넌트레이스를 마쳤다. KS 직행이라는 귀중한 이점도 따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가을야구가 출발한 후, LG는 짧은 휴식을 취했다. 이후 총 33명의 선수가 8일부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입소해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세 번의 청백전을 포함해 19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합숙 훈련이 끝나면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하고 대망의 KS를 맞는다.
훈련 동안 다듬어야 할 부분은 명확하다. 불안한 불펜과 시즌 막바지 떨어진 타격감을 재정비해야 한다. LG는 매직넘버1을 남겨둔 시점에서 위 두 요소가 겹치면서 애를 먹었다. 한화와 타이브레이크까지 염두에 두어야 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 KS 전 반드시 정상화 시켜야 한다.

정규시즌 LG 불펜 평균자책점은 4.25로 전체 3위다. 이것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시즌 막판 수치를 보면 얘기가 다르다. 9~10월 LG 불펜 평균자책점은 무려 7.02다. KBO리그 전체 구단 중 꼴찌에 해당할 정도다.
이 기간 김진성과 김영우 정도를 제외하면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자원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52억 거금을 들여 데려온 장현식의 컨디션 난조가 특히 뼈아팠다. 가을야구에서는 마운드 싸움이 중요하다. 시즌 막바지처럼 불펜이 애를 먹으면 KS도 험난할 수밖에 없다.

방망이도 신경 써야 한다. 올해 정규시즌 LG 팀 타율은 0.278. 전체 1위다. 그런데 기복을 보였다. 3~4월에 뜨거웠고, 5~6월에 식었다. 후반기 시작 후 7~8월에는 다시 살아났다. 9월 중순부터 다소 꺾이기 시작했다. 특히 매직넘버1을 만든 27일 대전 한화전 이후 3경기에서 빈공에 시달리며 3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불펜과 타격에서 정규시즌을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건 불펜과 타격 모두 좋았던 모습을 보인 시기가 분명히 있다는 점이다. 그때 감을 찾는 게 중요하다. KS 직행한 만큼, 여러모로 LG에 유리한 상황. 보완할 점은 명확하다. 남은 기간 고치기만 하면 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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