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공개…정일우, 사진 삭제로 불붙은 열애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5. 10. 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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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일우는 해당 게시물을 순식간에 삭제했으나,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의혹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

열애설은 9일 오후 정일우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게시물에서 비롯됐다.

'좋은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일우와 한 여성이 레스토랑에서 서로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각각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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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일우는 해당 게시물을 순식간에 삭제했으나,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의혹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 소속사는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열애설은 9일 오후 정일우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게시물에서 비롯됐다. ‘좋은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일우와 한 여성이 레스토랑에서 서로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각각 담겼다.

배우 정일우가 SNS에 올린 사진 두 장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사진=천정환 기자
해당 게시물은 즉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일우와 사진 속 여성이 색상만 다른 동일한 디자인의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커플 아이템’의 증거로 지목됐다. 또한, 정일우가 사진에 태그한 여성의 계정이 현재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여성 CEO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논란이 되자 정일우는 게시물을 빠르게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캡처된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지면서 열애 의혹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라 칭하며, 그의 대처가 오히려 의심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열애설이 확산하자 정일우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모호한 태도로, 사실상 확인을 거부한 것이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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