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조혜련, 子 우주 편지에 '폭풍 오열'..."목이 쉬어도 열심히 하는 엄마, 존경" ('행님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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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행님 뭐하니?' 조혜련이 아들의 뭉클한 편지를 공개하며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이후 차로 이동하던 중, 조혜련은 아들 우주 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드러냈다.
편지에는 "엄마를 정말 존경합니다. 목이 쉬어도 몸이 힘들어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보며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아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어 워킹맘인 조혜련에게 큰 위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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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행님 뭐하니?’ 조혜련이 아들의 뭉클한 편지를 공개하며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9일 전파를 탄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행님 뭐하니?’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에서 2일차 여행을 시작하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와 이이경 등 출연진이 카페를 찾은 가운데, 조혜련과 허경환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혜련은 등장과 동시에 “근데 (유)재석이 없어 한단 말이야?”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하며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후 차로 이동하던 중, 조혜련은 아들 우주 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사실 오늘 우주가 미국으로 간다. 유학이 아니라 성경을 배우면서 훈련을 받고, 이후 시드니로 워킹을 하러 간다”며 아들의 독립적인 도전을 전했다. 아들을 떠나보내기 전 기도를 해줬다며 울컥한 그녀는 곧이어 더 큰 감동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집을 나서기 전 “현관에 양쪽으로 편지를 길게 써놓은 거야. 성장해서 너무나 길게 편지를 써줬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편지에는 “엄마를 정말 존경합니다. 목이 쉬어도 몸이 힘들어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보며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아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어 워킹맘인 조혜련에게 큰 위로를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행님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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