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2인자 평양 도착…김정은과 북 열병식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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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공산권 국가 고위급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이르면 오늘(9일) 밤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할 거로 예상됩니다.
중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중국 서열 2위 리창 총리는 오늘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북한은 중러 등 우방국 고위인사들에게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공개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과시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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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공산권 국가 고위급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이르면 오늘(9일) 밤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할 거로 예상됩니다.
중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중국 서열 2위 리창 총리는 오늘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총리의 공식 방북은 2009년 10월 원자바오 총리 이후 16년 만입니다.
중국은 10년 전인 2015년 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는 서열 5위인 류윈산 당 중앙서기처 서기(중앙정치국 상무위원)를 보냈습니다.
푸틴 대통령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도 오늘 평양에 들어갔습니다.
또 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은 베트남 최고지도자로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방북해, 오늘부터 사흘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니카라과, 브라질, 적도기니 정계 인사들도 평양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북한은 기념일 당일이나 전날 밤에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내일(10일) 평양에 비가 예정돼 있어, 오늘 밤이나 내일 0시에 열병식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북한은 중러 등 우방국 고위인사들에게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공개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과시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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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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