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영동 많은 비 내려‥당분간 중북부 잦은 비

금채림 캐스터 2025. 10. 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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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추석 연휴는 비가 자주 내려서 불편하셨죠?

연휴 첫날인 개천절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그래프로 표현해 봤습니다.

영동 지방은 북동기류가 유입되면서 평년의 5배가량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인제 미시령에 358mm, 강릉 성산에는 160mm가 넘는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고요.

서울에는 62.8mm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부터는 북쪽 기압골이 지나면서 중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최고 60mm, 서울에는 5에서 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중부 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낮에도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낮겠고요.

전주는 27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남부 지방은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으로는 풍랑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16도, 대구 16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전주 27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텐데요.

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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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369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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