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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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는 헝가리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라슬로는 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온 작가로, 올해 노벨문학상 발표를 앞두고도 영국 베팅 사이트 나이서오즈(Nicer Odds)에서 수상 가능성이 두 번째로 높은 작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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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d/20251009202849269khxo.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 소설 ‘사탄탱고’로 데뷔한 그는 1989년작 ‘저항의 멜랑콜리’ 등으로 명성을 쌓았다. 2015년에는 헝가리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라슬로는 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온 작가로, 올해 노벨문학상 발표를 앞두고도 영국 베팅 사이트 나이서오즈(Nicer Odds)에서 수상 가능성이 두 번째로 높은 작가로 꼽혔다.
국내에도 그의 작품 중 ‘사탄탱고’를 비롯해 6권의 책이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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