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립니다” 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우체국쇼핑, 운영 재개

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2025. 10. 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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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2주 가량 중단됐던 우체국 쇼핑몰이 9일 오후 6시부터 다시 운영된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정자원과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과 함께 우체국 쇼핑몰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이날 영업 재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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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업체 피해 지원·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출처 우체국쇼핑 홈페이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2주 가량 중단됐던 우체국 쇼핑몰이 9일 오후 6시부터 다시 운영된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정자원과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과 함께 우체국 쇼핑몰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이날 영업 재개에 나선다.

다만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우체국 쇼핑 앱이 아닌 모바일 웹으로 자동 전환돼 우체국 쇼핑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한 우체국 쇼핑 이용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대국민 보안 공통 기반 시스템이 복구된 이후 정상화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쇼핑 운영 중단으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 92곳의 상품을 11억원 규모로 매입했고, 연휴 이후 나머지 피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22억원 규모로 추가 구매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는 입점 업체 피해 구제를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과 할인 쿠폰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 판매 상품에 대해 판매가의 평균 6%인 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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