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1보)
유선준 2025. 10.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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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문학상은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헝가리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받았으며 당시 심사위원단은 "탁월한 강렬함과 음역을 갖춘 예지력 있는 작가"라고 평가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된 라슬로의 작품은 대표작인 '사탄탱고'(알마)를 비롯해 국내에도 6권의 책이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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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노벨 문학상은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985년 데뷔소설 '사탄탱고', 1989년작 '저항의 멜랑콜리' 등으로 명성을 쌓은 작가다. 2015년 헝가리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받았으며 당시 심사위원단은 "탁월한 강렬함과 음역을 갖춘 예지력 있는 작가"라고 평가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된 라슬로의 작품은 대표작인 '사탄탱고'(알마)를 비롯해 국내에도 6권의 책이 번역 출간됐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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