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최초 ‘전기차 플랫폼’ 공개… “F1 기술도입한 1000마력 초고성능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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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오랫동안 '최고의 기술이 준비되어야만 첫 전기차를 내놓겠다'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페라리 일레트리카에는 앞뒤로 각각 전기모터가 두 개씩, 총 네 개의 모터가 장착됐다.
페라리는 이번 모델을 통해 "전기차라서 조용하고 실용적인 차라는 통념을 깨려 한다"고 강조했다.
페라리는 2026년 초에 일레트리카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먼저 공개하고, 같은 해 봄에 최종 완성형 모델과 상세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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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310km/h, 0→100km/h 가속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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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완충시 530km 주행 가능할 듯… 장거리 주행 가능한 초고성능 전기차




페라리 일레트리카에는 앞뒤로 각각 전기모터가 두 개씩, 총 네 개의 모터가 장착됐다. 이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해 정확한 구동력 분배와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속력은 시속 100km까지 단 2.5초, 최고속도는 310km/h 이상, 최고 출력은 1000마력을 발휘한다.
전기차임에도 ‘토크 시프트 인게이지먼트(Torque Shift Engagement)’라는 새 기술 덕분에 가속이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 단계를 지나며 점점 강해지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이 방식은 운전자가 기어를 직접 조작하는 듯한 감각을 만들어, 전기차에서도 ‘페라리 특유의 짜릿함’을 그대로 살렸다.






페라리는 2026년 초에 일레트리카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먼저 공개하고, 같은 해 봄에 최종 완성형 모델과 상세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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