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종아리 부상’ 황희찬, 공식 훈련 제외...브라질전 출전 ‘불투명’

정지훈 기자 2025. 10. 9.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표팀에 복귀한 황희찬이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A매치 친선경기를 펼친다.

브라질전을 앞두고 김민재, 황인범이 소속팀에서 부상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은 우측 종아리 부상으로 훈련 열외 됐다. 안정과 휴식이 필요해서 훈련에서 제외했다"고 답했고, 결국 브라질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상암)]


대표팀에 복귀한 황희찬이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A매치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후 한국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경기를 하루 앞둔 홍명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저희 팀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잘 준비해서 내일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면서 “평가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강한 팀들과 경기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포트 배정도 있기 때문에 결과도 중요하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선수들의 상태는 좋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호는 지난 9월 미국 원정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미국을 상대론 2-0 완승을 거뒀고 멕시코를 상대론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가올 10월 A매치에선 남미 ‘강호’들을 상대한다. 상대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특히 첫 경기 상대인 브라질과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약 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브라질에 1-4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월드컵 본선이 얼마 남지 않은 큼 최정예 멤버를 모두 소집한 홍명보 감독이다. ‘캡틴’ 손흥민을 포함해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이재성 등이 이번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9월 A매치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첫 선을 보인 옌스 카스트로프도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변수는 부상이었다. 브라질전을 앞두고 김민재, 황인범이 소속팀에서 부상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 천만다행으로 두 선수 모두 큰 문제 없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핵심 공격수인 황희찬은 출전이 불투명하다.


황희찬은 고양에서 열린 두 번째 소집 훈련 중에 갑자기 오른쪽 종아리를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스스로 걸어 나와 벤치 쪽으로 이동했고, 훈련 종료 후에도 부축 없이 스스로 빠져나간 것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최종 훈련에서도 열외 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은 우측 종아리 부상으로 훈련 열외 됐다. 안정과 휴식이 필요해서 훈련에서 제외했다”고 답했고, 결국 브라질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