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학생 지난해 221명 역대 최대…“조기 개입 절실”

신동욱 기자 2025. 10. 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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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단적 선택(자살) 사망학생이 221명으로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정춘생 의원은 "일주일에 네 명 이상 소중한 아이들이 자살로 사망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학생자살사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의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가 3년에 한 번 이루어지는 현 체계로는 조기개입이 어려운 만큼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학교밖청소년까지 검사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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