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등 공포’ 안긴 신태용 감독과 2개월 만의 결별…노상래 대행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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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가 신태용 감독과 2개월 만의 결별했다.
울산은 9일 신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8월 초 울산 지휘봉을 잡았던 신 감독은 겨우 두 달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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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울산HD가 신태용 감독과 2개월 만의 결별했다.
울산은 9일 신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8월 초 울산 지휘봉을 잡았던 신 감독은 겨우 두 달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신 감독이 부임한 당시 울산은 7위였다. 새 사령탑과 반등을 기대했지만 현재 울산은 승강플레이오프에 가야 하는 10위에 머물고 있다. 성적은 오히려 추락했다. 강등 공포가 엄습한 상태. 결국 신 감독과 동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소방수는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다. 18일 광주FC와의 33라운드부터는 노상래 감독 대행이 울산을 이끈다.
울산 구단은 “K리그에서 지도 경험이 있는 노상래 임시 감독 체제에서 기존 코치들과 소통·협업으로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겠다. 더불어 빠르게 후임 감독을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도 성적 부진의 책임으로 퇴진했다. 2014년부터 울산의 단장, 2016년부터는 대표이사도 맡아온 김 대표는 8월 김판곤 감독의 계약이 해지될 때 사의를 표명했다가 구단 운영의 안정을 위해 유임됐으나 반등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결국 물러나게 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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